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iffin/리그 오브 레전드/2020 시즌 (문단 편집) === 1라운드 === 6월 19일, 하이프레시와의 개막전에서 0:2로 참패하며 영 좋지 않은 스타트를 끊었다. 25일의 진에어 전에서도 1:2로 패배하면서 2연패를 적립하고 3년 전 그 때 그 시절의 그리핀이 있던 그 자리로 회귀해버렸다. 작년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에서 G2를 압도하고 LCK 2연속 정규시즌 1위 및 3연속 준우승, 케스파컵 전승 우승을 기록한 팀이었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 정도로, 예상보다도 훨씬 빠르게 몰락해 본래의 2부 리그 최하위로 가버려서 롤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6월 29일, 크라운의 OZ를 상대로 한 CK 3경기에서 내현의 하이퍼 캐리와 2세트 노데스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4월 16일 LCK 스프링 2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한화생명전 이후 2개월 반만에 거둔 공식 경기 승리였다. 7월 3일, ASP전에서 0:2로 완패하며 최하위로 쳐졌다. ASP가 이전까지 전패를 했고, 그리핀이 전 경기에서 상위권이던 OZ에게 이겼기 때문에 그리핀이 유리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완패했다. 7월 6일, 같은 하위권이던 ESC전에서 1:2로 패하며 단독 꼴찌가 되었다. 승리한 2세트에는 좋은 픽을 골라 몰아붙이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 합이 맞지 않거나, 미드 에이스인 내현이 폼이 죽으면 팀 경기력이 살아나지 않는 단조로운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7월 10일, 7위였던 RNW와의 단두대 매치에서도 0:2로 패하며 3연패를 기록했다. 이로서 1라운드 꼴찌 확정이 유력시되었는데, 팬덤에서는 첫 승을 거두었던 OZG전 이후부터 되려 선수들의 폼이 나빠졌고, 자신감도 사라져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다 패배하는 상황을 지적하고 있다. 어린 유망주들이 많은 팀 특성상 역량있는 감코진이나, 확실한 베테랑이 팀 분위기를 잡아주어야하는데 그런 모습이 기대되지가 않는 팀이라 굉장한 비판을 받고 있다. 애초에 주장이 팀 내 정치를 하고 코치들도 가담 내지는 방관했던 팀이라 그런게 안되는 것인지... 7월 17일, 상위권을 바라보던 EM을 2:1로 잡아내며, 연패 사슬을 끊었다. 여전히 부족한 판단력과 팀합이 나왔지만, 이번에도 팀을 구원해낸 내현의 폼 회복과 더불어 유망주들이 한타에서 대단한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추후 소드의 합류에 따라 상승할 성적에 대한 기대를 모으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